에어렉스 공식판매점

살랑살랑 불던 가을 바람이

살을 에이는 겨울 바람이 되면

저는 할머니 생각이 먼저나요.

할머니댁은 장작불 때서 난방을 했는데

아궁이에서 가까운 아랫목은

장판이 타서 눌러 붙어있고,

이불 밑에 손 넣고 누가 오래 버티나~

아이들끼리 대결을 하곤 했답니다.

 

그 시절엔 보온력 좋은 겨울 옷도,

기능 좋고 성능 좋은 단열용품도,

변변한 난방기구도 없었기에

더 추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겨울 옷들과 단열용품, 난방기구들이

서로를 뽐내며 쏟아져 나오기에

오히려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가정용 석유히터로도 좋고,

업소용 석유히터로도

좋은 제품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된 요즘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진입장벽이 낮고

겉모습은 유사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상품과 판매처 역시

늘어나게 되면서 소비자분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석유히터 중에서도

캠핑용 또는 로터리 타입이 아닌

원적외선 튜브히터 (돈풍기)와 같이

가격대가 있는 제품일수록

더욱 꼼꼼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33년간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냉난방공조기기 전문브랜드'인

에어렉스는 수십년간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아

그간 전례없는 ㅡ

냄새와 소음을 줄인

석유히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튜브히터 (일명: 돈풍기)로써는

국내 최초!

5단계 열량조절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특허출원-10-5017-0013575)

 

이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석유히터를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냄새" 입니다.

 

보통 가정집은 누진요금으로 인해

업소는 전기설치 문제 등의 여타 이유로

전기제품 사용이 불가한 경우,

석유제품을 말씀드리면

기존 석유히터에 대한 인식으로

꺼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십수년간 석유히터를 봐오면서도

저도 모르게 냄새가 적어

"우와..." 하고

탄성을 내뱉을만큼

가치있는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 후반부에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별도 소음기의 설치없이

내부 고효율 소음기 시스템과

BLDC 모터 적용으로

40dB급 초저소음을 실현했습니다.

 

ex. 10dB 숨 쉬는 소리 / 20dBd 속삭임, 나뭇잎소리 / 30 dB 조용한 시골 / 40dB 도서관 / 50dB 대화

 

오랜 시장동향 파악을 통해 구성된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누구라도 작동상황을 알 수 있고,

설명서 없이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 역시..

국내최초! Wi-Fi 통신 기술을

탑재한 IoT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ㅡ

히터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침 출근전 사무실을 훈훈하게!

외근 중 손님 방문전화에도 걱정없이!

정신없이 나서도 안심 할 수 있는!

유일한 업소용/가정용 석유히터

 

어느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는

티타늄 그레이 칼라의 세련된 외관과

그에 더해진 고급스러운 헤어라인은

그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는 2013년 12월 설치한 제품입니다.

- 주택에 사시는 저희 이모님댁으로

양해를 구한 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도장처리한 제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똑같은 그레이(회색)컬러라 해도

사진에 담기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가정집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꽉 찬 6년의 시간에도

상부에는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지만,

하단부는 처음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해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해도,

안전하지 않다면

과연..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다한들

실제 현장에서 오랜시간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과연..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33년 역사와 함께

성장한 에어렉스입니다.

 

♣ 한가지 일화를 말씀드리면,

석유히터 사용하고 있는데

냄새가 나서 못쓰시겠다고

무조건 전기히터 하실거라며

AH-730S (6평, 2.8kW) 모델을

보러 오셨습니다.

(상위 모델은 전기문제로 사용X)

 

아무래도 공간이 넓으셔서..

용량이 부족하실 것 같아

예전 석유히터 제품보다

냄새나 소음이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드리면서 보여드렸습니다.

 

"어? 분명 같은 제품인데?

에어렉스 제품이 아닌가?

똑같이 생겼는데?" 하시면서

오신분과 얘기를 나누고는

목사님과 이야기 해보겠다고

그날은 자리를 뜨셨습니다.

 

주말이 지난 후,

연락이 오셨고 사용해보시고는

목사님도 아주 만족하신다고

결국엔 기존 난방기도

에어렉스로 교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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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꼬불꼬불하게 생긴

튜브히터는 같은 제품이라 생각하지만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동일한 난방면적인 경우,

에어렉스 히터가 가장 고가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투명한 가격경쟁이 가능한 시장이 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제품은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에어렉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 국내 석유히터의 정상급 >

https://youtu.be/h3fyar559c8

▶ vgh-3268 (12-25평형)

▶ vgh-3338 (27-37평형)

 

http://airrexstory.co.kr

 

에어렉스 공식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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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에어렉스] - 에어렉스에 대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