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렉스 공식판매점

이번 여름 덥다는 말이 많았던만큼

그 열기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6월 초,

이와 달리 6월 말부터는 끝없는 장마비로

습한 날들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핫하네요~~

두 아이를 데려다 주고 나니

한껏 젖은 신발...

결국 출근길 다시 집으로 올라갔어요.

어찌나 첨벙대는지 발 뿐만 아니라

장화신은 두 아이와 나갈 땐,

차라리 슬리퍼가 낫겠구나~ 하고

다시금 깨달았답니다..ㅋㅋ

비에 머리는 젖을까 우비 모자 씌우고

우산 바로 세워주느라

차량 타는 곳에 도착도 전에

이미 반은 젖었네요...ㅋ

예전 같으면 무겁고 어두워진 공기만큼

어깨가 축축 처졌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할 시간도 없이

일하느랴, 애들 보느랴,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는 것만 같아요.

날씨는 우중충해도,

기분만큼은 해가 활짝 뜬 날만큼

행복한 하루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 초부터 걷잡을 수 없는 더위가 지속되더니

둘째주에는 폭염 경보까지...!!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 에어렉스

이동식에어컨 지원사업이 각광받는 이유"

대부분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특성상

더위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고,

선풍기는 무용지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산업용이동식에어컨의 대명사

에어렉스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욱 힘을 보태준

클린사업 이동식에어컨 지원사업!

airrexstory@naver.com

1. 사업자등록증

2. 담당자분 성함 및 연락처

3. 필요하신 모델 및 수량

기재하셔서 메일 보내주시면

자료 준비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어렉스 이동식에어컨

▶일반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한 야외현장!

▶집중 냉방에 필요한 장소!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선별진료소 에어컨으로서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전국구 보건소 및 대형병원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구로성심병원 선별분류소 ★

이러한 산업용이동식에어컨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몇년전부터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산업용에어컨이 각광받으며

수입(중국제) 및 국내 생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줄지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렉스는 여전히

국내점유율 및 판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으로

실제 현장에서 그 성능이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A/S 시스템까지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성능과 신뢰도, A/S 여부를 중요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선별진료소"나 "종합병원"에

가장 많이 보급되는건 그 이유가 있습니다.

★ 전남 진도군 보건소 ★

다양한 설치 경험 역시 중요합니다.

현장마다 적합한 모델이나

설치 위치, 필요한 부속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용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잘못된 설치방법이나 잘못된 사용법으로

시원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천막내부를 냉방하는 경우,

설치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에어컨을 내부에 두고

   실외기 부분의 공기를 배기하는 방법 

2. 에어컨을 외부에 두고

   토출구의 찬바람을 넣는 방법

바이러스 노출에 주의해야 하는 곳은

1번보다는 2번의 방법이 좋습니다.

바이러스에 오염되지 않은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 ★

★ 광주광역시 남구 보건소 ★

위 사진에 나온 현장외에도

- 경기도 군포시 - 대전 대덕구 -

- 부산 진구 - 전남 진도 - 인천 남동구 -

- 광주 북구, 남구, 서구 보건소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 및 물류창고, 대규모 공장에서

사람들 출입시 외부에서 체온을 재는

야외 현장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마스크만 쓰고 있어도 갑갑한데...

온몸을 무장한 방호복 안의 의료진분들과

고온작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갑니다.

에어렉스의 시원한 바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어렉스 이동식에어컨의 차원이 다른 시원함!

코로나가 참 많은 것을 바꿨습니다.

주말 한끼는 가족과 함께 외식도 하고

산책도 나가는게 일상이었는데

이젠 외식 뿐 아니라 배달마저 조심스럽습니다.

2월 초 이후로 부모님을 못뵌지

두달이나 지났더라구요..

서로 조심스러워 만나지 못했던..ㅠㅠ

말씀하시진 않지만,

영상통화로만 손주녀석들을 보기엔

아이들은 하루하루 더 커가고

부모님의 보고싶은 마음도

더 커졌으리라 짐작합니다.

가족과의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곱씹는게

요즘 저의 낙?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걱정없이 뛰어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같이 손잡고 걷고...

보통의 일상이 모두 마비되었으니까요...

집에서 후라이팬, 에어후라이어 등으로

다양한 고기 요리를 해먹지만,

식당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식사준비와 설거지 생략은

지금의 일상엔 없습니다..ㅠ_ㅠ

항상 먹기에 바빠 음식이 완성되기

전까지의 사진만 담는 저...ㅋㅋ

이 사진 역시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며

분명 열심히 찍었는데

화로에 고기가 올라간 이후의

사진은 단 한장도 없네요..;;

익은 고기와 함께...

저의 맛집 기록은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코로나 19로 집에만 있는 나날들...

괴로움에 못이겨 드라이브 가기로 했어요.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드라이브를 하다보니

주차장 뿐 아니라 갓길에 차가 줄지어있고

"겐츠 베이커리 입점" 이라고

적혀 있는 카페가 보이더라구요.

급 빵이 먹고 싶어져서

빵만 사서 나올 생각으로 갔더니

외부 사진은 없네요 ㅠ_ㅠ

예전에 지나갈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겐츠 베이커리" 덕분에?

유명해진 듯해요~~

사실.. 겐츠베이커리도 처음 들어봐서

사람 많길래 유명한가 보다 했어요..ㅋㅋㅋ

1층은 노키즈존이 아니었고,

2층부터는 노키즈존~~

남편과 아이들은 차에서 기다리고

저만 마스크 쓰고 후딱 다녀왔어요!

사진은 포장 기다리는 시간동안 찰칵~

앉아서 분위기를 즐길 순 없었지만

나중을 기약하며...

사진만 마구마구 찍어댔네요 ㅋㅋ

가격은 2020년 4월 26일 기준!

요즘 커피없인 못살지만

텀블러가 없으면 테이크 아웃은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

커피는 패스 했어요 ㅠ_ㅠ

오전 일찍 간편이라 그런지

빵들이 한가득~~~

아.. 정말 다 맛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아마 애들 데리고 들어왔으면

살림 거덜낼뻔....!!

혼자 들어간게 신의 한수였네요 ㅋㅋ

안담을 수가 없음....

방문하기전

: 과일몽블랑 꼭 드세요 라는

블로그 글을 보고 그건

무조건 담을 생각이었기에

빵을 더 고심해서 고를 수 밖에 없었어요.

유명하다고 소문난 겐츠에,

카페에서 판매하는 빵이다 보니

ㅍㄹㅂㄱㄸ 나 ㄸㄹㅈㄹ 와

가격 비교는 불가능~

분명 집에 가지고 온 빵 사진도

찍은거 같긴한데 ㅠ_ㅠ

아닌가..

꺼내자마자 다 사라졌나..??

기억 남는건 맛있었다는거 뿐이네요 ㅋㅋㅋ

※ 산업현장 내부 사진으로

모자이크가 많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봄은 소리도 없이 조용히 왔다 가더니

여름은 참으로 요란스럽습니다.

아직 겨울 외투도 미처 정리 못했는데

짧은 옷을 꺼내라 아우성치고

연두빛이던 나뭇잎들이

금색 진한 초록빛으로 바뀝니다.

산업현장에 필수품이었던

공업용 선풍기!

선풍기는 주변공기를 순환시켜

바람을 일으킴으로써

피부의 땀 등을 증발시켜

기화열을 빼앗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얼마가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 방문해보면

선풍기가 주변의 더운 공기를 모으고

돌아가면서 생기는 모터 열까지 더해져

오히려 덥다고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공업용 선풍기 자리에

"산업용에어컨"이 들어서면

작업자분들의

표정부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산업용에어컨을 모르던 시기엔

선풍기를 많이 사용했지만,

산업용 에어컨이 자리잡은 이상

더이상 선풍기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에전엔 땀을 뻘뻘 흘리며,

선풍기와 물만으로 힘들게 버텼지만

지금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업자 냉방뿐 아니라,

생산기계의 과열로 작업이 멈추거나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집중 냉각함으로써

부품 및 기계 온도를 낮추어

시간 및 실제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용이동식에어컨이

온라인상에서 이름을 알린 건

불과 몇년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993년, 국내 최초로

에어렉스에서 개발한

28년의 역사를 가진 제품입니다.

에어렉스가 산업용에어컨의

선두주자로써 꾸준히 한길을 걸어오며

"실제 현장에서의 결과를 토대로

제품을 꾸준히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국내 1위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요즘..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실제 현장에서 잦은 고장과

냉방능력 저하, 판매부진 등

다양한 이유로 제조사가 없어지거나

판매처가 없어지는 경우 ㅡ

A/S 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저희쪽에 A/S 문의하시는 경우,

"에어렉스 에어컨 외의 제품은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고

부품이 달라 수리가 어렵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제조사쪽으로 연락을 권하지만

" 연락이 안되요..."

" 제조사가 없어진 것 같아요.." 라니....

시원함의 차원이 다른

MADE IN KORA

"에어렉스 산업용에어컨"

http://www.airrexstory.co.kr

에어렉스 에어컨의 표준모델

 2구형 HSC-2270 

 3구형 HSC-3270 

다양한 사양의 에어컨이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건지..

월요일네 했더니 벌써 금요일이고

주말이다 했더니 또 월요일이네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어

진심을 다하다 보니

하루하루 더 즐거워지는건

다만 기분탓은 아니겠지요..?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도 힘든 시기지만,

그동안 각종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은 우리 대한민국!!

모두 이겨내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건..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1986년 설립된 헵시바 에어렉스가

35년이란 시간동안

대한민국 냉난방공조기기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거겠죠..?

대한민국 브랜드만이 가진 저력!

그 힘에 보탬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k07nJgACSSI

☞ 온난화의 역설?

2020년 4월은 유난히 서늘했던 데다

서울엔 113년 만에 가장 늦은 '봄 눈'이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추운 날씨가 폭염에 대한 걱정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여름 필수품이 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일명, 코끼리 에어컨으로 불리는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의

올바른 기준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오랜시간 현장에서 검증되었는가
2. 신뢰할 수 있는 구매처인가
3. A/S는 제대로 받을 수 있는가

♣ 사무용/가정용 일반 에어컨의 경우,

실내공기 흡입 후 냉각된 공기를

다시 흡입하여 냉방하게 됩니다.

따라서 설정온도까지의 도달 시간이 짧아

실 가동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부가기능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가 됩니다.

※ 8시간 사용 시, 냉방을 위해 컴프레서가

가동되는 시간은 불과 2~3시간

하지만!

♣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계속해서 더운 열기를 흡입하고

지속적인 냉각이 필요하므로

실 가동시간이 매우 깁니다.

또한 사용 환경 역시 열악합니다.

따라서 성능과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 8시간 사용 시, 8시간 동안 컴프레서 가동

그렇기 때문에

"외형이 좋아 보인다고 

부가기능이 하나 더 있다고

결코 좋은 제품이 될 수 없습니다."

오랜시간 현장에서 검증되었는가

실험실에서 완벽한 제품이

현장에서도 완벽할까요?

최근 한 대기업의 건조기 문제로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실제 사용과정에서는

테스트에서는 알 수 없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용자와 A/S센터를 통하여

문제점을 취합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제품이어야 신뢰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비교가 손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입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기본이 돼야 할 성능과 내구성조차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 불과 1~2년 만에 성능이나 내구성의

검증이 가능할까요?

신뢰할 수 있는 구매처인가

최근 몇 년 사이,

산업용 에어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 완제품 또는 타사 저가제품에

인지도 있는 자사 브랜드만을 달고

출시되는 제품이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윈**타, 파**스, **쿨, 에**카 등

여러 유사상품이 출시되었지만,

현장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잦은 고장의 문제로..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업체가 사라지는 경우,

얼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부품하나만 교체하면 될 것 같은데..

동일한 부품을 구할 수가 없어

수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구매시 원산지 및 상품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분명 다른 브랜드인데..

동일한 디자인 (색상만 다름),

동일한 상품사양을 가진 제품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A/S가 가능한가

그럼 서비스센터만 많다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산업용이동식에어컨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수십 년간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A/S 매뉴얼이 있어야 하며,

전국 A/S 지점을 대상으로

매년 체계적인 A/S 교육은 필수입니다.

https://blog.naver.com/sd073/221559361518

위에서 말씀드린 기준은

단순 가격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온라인 시장을 통해

투명한 가격경쟁이 가능한 시장이 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제품은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곳은

대한민국 냉난방공조기기 대표브랜드

오직 "에어렉스" 뿐입니다.

코로나19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산업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에어렉스 역시,

고통분담 차원에서

에어컨 가격의 한시적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을 선택하시는데 있어

위 세가지를 기준으로

원하시는 브랜드 선택 후,

필요한 제품사양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irrex7

살랑살랑 불던 가을 바람이

살을 에이는 겨울 바람이 되면

저는 할머니 생각이 먼저나요.

할머니댁은 장작불 때서 난방을 했는데

아궁이에서 가까운 아랫목은

장판이 타서 눌러 붙어있고,

이불 밑에 손 넣고 누가 오래 버티나~

아이들끼리 대결을 하곤 했답니다.

그 시절엔 보온력 좋은 겨울 옷도,

기능 좋고 성능 좋은 단열용품도,

변변한 난방기구도 없었기에

더 추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겨울 옷들과 단열용품, 난방기구들이

서로를 뽐내며 쏟아져 나오기에

오히려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가정용 석유히터로도 좋고,

업소용 석유히터로도

좋은 제품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된 요즘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전자 카탈로그를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진입장벽이 낮고

겉모습은 유사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상품과 판매처 역시

늘어나게 되면서 소비자분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석유히터 중에서도

캠핑용 또는 로터리 타입이 아닌

원적외선 튜브히터 (돈풍기)와 같이

가격대가 있는 제품일수록

더욱 꼼꼼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33년간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냉난방공조기기 전문브랜드'인

에어렉스는 수십년간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아

그간 전례없는 ㅡ

냄새와 소음을 줄인

석유히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튜브히터 (일명: 돈풍기)로써는

국내 최초!

5단계 열량조절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특허출원-10-5017-0013575)

이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석유히터를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냄새" 입니다.

보통 가정집은 누진요금으로 인해

업소는 전기설치 문제 등의 여타 이유로

전기제품 사용이 불가한 경우,

석유제품을 말씀드리면

기존 석유히터에 대한 인식으로

꺼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십수년간 석유히터를 봐오면서도

저도 모르게 냄새가 적어

"우와..." 하고

탄성을 내뱉을만큼

가치있는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 후반부에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별도 소음기의 설치없이

내부 고효율 소음기 시스템과

BLDC 모터 적용으로

40dB급 초저소음을 실현했습니다.

ex. 10dB 숨 쉬는 소리 / 20dBd 속삭임, 나뭇잎소리 / 30 dB 조용한 시골 / 40dB 도서관 / 50dB 대화

오랜 시장동향 파악을 통해 구성된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누구라도 작동상황을 알 수 있고,

설명서 없이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 역시..

국내최초! Wi-Fi 통신 기술을

탑재한 IoT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ㅡ

히터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침 출근전 사무실을 훈훈하게!

외근 중 손님 방문전화에도 걱정없이!

정신없이 나서도 안심 할 수 있는!

유일한 업소용/가정용 석유히터

어느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는

티타늄 그레이 칼라의 세련된 외관과

그에 더해진 고급스러운 헤어라인은

그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는 2013년 12월 설치한 제품입니다.

- 주택에 사시는 저희 이모님댁으로

양해를 구한 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도장처리한 제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똑같은 그레이(회색)컬러라 해도

사진에 담기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가정집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꽉 찬 6년의 시간에도

상부에는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지만,

하단부는 처음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해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해도,

안전하지 않다면

과연..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다한들

실제 현장에서 오랜시간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과연..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33년 역사와 함께

성장한 에어렉스입니다.

♣ 한가지 일화를 말씀드리면,

석유히터 사용하고 있는데

냄새가 나서 못쓰시겠다고

무조건 전기히터 하실거라며

AH-730S (6평, 2.8kW) 모델을

보러 오셨습니다.

(상위 모델은 전기문제로 사용X)

아무래도 공간이 넓으셔서..

용량이 부족하실 것 같아

예전 석유히터 제품보다

냄새나 소음이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드리면서 보여드렸습니다.

"어? 분명 같은 제품인데?

에어렉스 제품이 아닌가?

똑같이 생겼는데?" 하시면서

오신분과 얘기를 나누고는

목사님과 이야기 해보겠다고

그날은 자리를 뜨셨습니다.

주말이 지난 후,

연락이 오셨고 사용해보시고는

목사님도 아주 만족하신다고

결국엔 기존 난방기도

에어렉스로 교체하셨습니다.

내부가 꼬불꼬불하게 생긴

튜브히터는 같은 제품이라 생각하지만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동일한 난방면적인 경우,

에어렉스 히터가 가장 고가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투명한 가격경쟁이 가능한 시장이 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제품은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에어렉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 국내 석유히터의 정상급 >

https://youtu.be/h3fyar559c8

▶ vgh-3268 (12-25평형)

▶ vgh-3338 (27-37평형)

http://airrexstory.co.kr

2018/09/07 - [에어렉스] - 에어렉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계절의 변화가 빠른건지
제가 느끼는 시간이 빠른건지

벌써 겨울이 됐어요.

연말인데 "한번 보자" 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들려오는 가운데

저도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어요!

이사하기 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봤던 옆집 언니가 있었는데

이사하고 나니 같은 동네라도

얼굴 보기가 참 힘들어요 ㅠ_ㅠ

그렇기에 한번의 만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아무데나 갈 순 없죠~

게다가 일을 하는 저로써는

낮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보니

" 한번 가봐야지" 하고

찜해놨던 곳 위주로 가게 되더라구요.

<김해 최초 비건베이커리 카페>로

리뉴얼을 위해 잠시 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벌써 오픈한지 꽤 됐더라구요 ㅋㅋ

원래 제 삶은 비건과는 참 먼데..

음~ 둘째가 식이알러지가 있다보니

먹거리에 점점 더 예민해지게 되더라구요.

제 목적은.. 커피보다는 바로 빵!

설탕없이 만들어 주실 수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설탕을 먹는다고 급성 알러지처럼

바로 큰일이 나는건 아니지만

설탕은 장내 유해미생물의 먹이가 되다보니

무조건 안좋거든요 ㅠ_ㅠ

근데... 들어가자마자

잠시 제 목적은 잊고

사진을 막막 찍었죠 ㅋㅋ

뭔가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팍팍 나는 인테리어~

예전에도 왔었지만

베이커리가 아니었다보니

1층도 2층도 전부 테이블이었는데

주문하는 곳 한켠에

빵이 한가득 있으니..

눈이 그냥 막 돌아가더라구요!

< 비건 베이커리 >

백밀가루 / 계란 / 우유 / 버터 / GMO / 백설탕

이 모두가 저희 아이에게 좋지 않은 재료!

물론 모든 사람에게 마찬가지예요~

※ 계란 우유 버터의 경우에는

자연방목해서 키워 얻은게 아니고서야

다들 몸에 반응이 없을 뿐..

좋지 못한건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멀지 않은 곳에 생긴

이 곳이 정말정말 반가웠어요~

사실.. 비건이라해서

모양도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차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오히려 주재료가 밀가루가 아닌 쌀이라

대부분 쫀득함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지 않을까 해요~

이 근처에 있는 동강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

어탕칼국수에 밥까지 말아 먹었더니

빵은 못시키고..

진저라떼만 한잔 마시고 왔어요~

대신 아이를 위해

설탕 빼고 빵을 주문했어요!

처음 말씀드렸을때도

설탕이 없으면 맛이 없을거라고

걱정하시기도 하고..

안해보셔서 걱정하시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래도 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보통 이런 요청은 안하니까요 ㅋㅋㅋ)

전 무조건 만들어 주실 수만 있다면

맛은 상관 없다고 부탁드렸어요!

- 몇군데 요청했었는데 거절 당하고

자연드림이나 한살림껄로 만족했어요.

※ 여긴 비정제설탕이라 일반 베이커리에서

사용하는 설탕이랑 비교하심 안되요~~

저희 둘째가 모든 당류가 금지인지라

이런 요청을 드린거지

첫째나 저희가족이 먹는거면

거기 있는거 그냥 사왔을거예요~~

주문하고 다음날 받은 빵!!

설탕없이 따로 반죽하는 양이 있으니

만들어 주실 수 있다면

최소 양만큼 주문하겠다고 해서

쌀식빵 5개로 주문했어요!

찾으러 갔을 때,

설탕이 없다보니 맛이 조금 짭짤?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던데

사무실로 돌아와 먹어보니

저희 입엔 완전 딱...!!!

혼자 한봉지 다 먹을뻔 했어요 ㅋㅋㅋ

역시 밀가루랑 다르게

부드럽고 쫀득하고...!

역시 전 쌀빵이 좋아요 ㅋㅋ

전혀 맛없다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집에가서 얼른 아이 먹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요!!

담엔 다른 빵도 하나씩 주문해봐야겠어요~~

물론 저희 먹을 일반 빵도

한번씩 사러 갈 예정입니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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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산업용선풍기보다

에어렉스 에어컨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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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날씨예보에서도

크게 덥지 않을거라 했었고,

5월말~6월초에 잠시 있었던

'폭염경보' 외에는

실제로 7월 중순 넘어까지도

크게 덥지 않았어요.

그래서 산업용 선풍기도

꽤나 인기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7월 말에 갑자기 찾아온 더위가

식지도 않고 계속되네요.

입추가 지나고 광복절이 다가오는데

태풍이 끌어올린 더위와

엄청난 습기는 여름이

계속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온도도 습도도 높지 않은 날엔

사이즈랑 풍량이 큰

산업용 선풍기만 틀고있어도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게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더운 날엔 무용지물..

사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거죠.

오히려 주변의 더운공기를 모으고

거기에 모터 열까지 더해져

더 덥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설치 현장은

공업용 선풍기를 대체하여

에어렉스 에어컨이 납품된

현장사진을 일부 모아보았습니다.

산업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신력만으로 견디기 힘든 날..

떨어지는 업무효율을 올리기 위해

에어렉스 에어컨이

그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30년의 역사를 가진 에어렉스는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악세사리 부품 역시

출시되고 있습니다!

주로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공냉식 에어컨의 경우,

전면부의 실내기 부분으로는

찬바람이 나오고

상부의 실외기 부분으로는

더운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위 현장은 에어컨 사용장소는

천장 높이가 낮은 편이라

배기챔버 + 엘보함석을 이용하여

더운 바람이 제품 뒤편의

천장이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설치 해드렸습니다!

출시되는 악세사리 부품 중

후렉시블덕트 (ø125x3m 및 10m)는

기본 토출구에 연장하여

필요한 곳으로 찬 바람을

보내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에어컨은 위쪽에 두시고

찬바람 나오는 호스만 연장하여

작업자분께 보냄으로써

텁텁한 선풍기 바람이 아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작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선풍기 옆에 계신 분의 얼굴은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매우 흐뭇한 얼굴로 지켜보시고

있으시답니다! ^_^//

기계 냉각용으로도~

작업자 냉방용으로도~

최고의 성능으로 만족을 드리는

에어렉스 에어컨! 

※ 수냉식 에어컨의 경우!

전원 및 수도배관 연결만으로

찬바람만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밀폐된 공간이나

실외기 더운 바람이 영향을 미치는

 공간의 경우에는

수냉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어컨 및 악세사리 부품

전체 사양 확인하실 수 있는

사이트 링크 남겨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plushop.kr/

더운 날씨로 힘드시겠지만,

시원한 수박과 물놀이로

남은 여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